“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로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 1:7)

이 서신의 수신자들이 누구임을 밝혀주지요. – 로마에 있는 사람들 중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은 사람들. 종종 성경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입었다고 할 때 그것은 영원 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선택되고 예정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영원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선택하셨습니다. 사실은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시작입니다.

선택한 우리들을 역사 속에 나게 하시고 때가 차매 우리를 성령님과 말씀을 통하여 부르셔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성도가 되게 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실재적으로는 아직 성도가 아닌데, 신분상으로는 이미 ‘성도’ 즉 거룩한 무리들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거룩한 무리란 하나님을 위하여 구별되었다는 뜻과 동시에 모든 악과 더러움을 씻기움 받았음을 뜻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당신의 보혈로 씻으시고 우리를 온전히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우리를 보실 때 악인으로 보시지 않고 이미 용서받은 의인으로 거룩한 자로 보십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도 가끔씩 혹은 자주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죄에 대하여 정죄하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미래에 지을 어떤 죄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구원의 순서를 깨닫게 됩니다.

그것은 영원한 선택과 예정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간 세계 속에서 소명 즉 부르심의 사건이 있습니다.

이어서 우리의 회개와 믿음과 중생과 칭의와 성화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셨는가?

물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신비에 속한 일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어떤 조건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로운 뜻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이 선택과 소명의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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