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욱 교수의 로마서 묵상 10

-롬 1:5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롬 1:5) NIV 성경은 “그로 말미암아” 와 “그 이름을 위하여”를 동격관계에 놓고 있는데 이것이 원문에 더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여기서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라는 뜻이죠. 여기서...

정성욱 교수의 로마서 묵상 9

-롬 1:4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롬 1:4) 예수님의 인성으로는 다윗의 왕통을 잇는 왕손으로 오셨다고 밝힌 후 바울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증거합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사실을 확증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바울은 요한복음 1장에서 처럼 영원히 선재하시는 예수님에 대해 말하기 보다는 역사 속에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정성욱 교수의 로마서 묵상 8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롬 1:3) 로마서 1장 1-2절에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복음이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복음이었음을 확언합니다. 그리고는 이어서 3절에서 이 아들이 어떤 분이신가에 대해서 구체적인 설명을 시작합니다. 3절은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으신 분 즉 성육신 하신 분임이라고 말씀합니다. 영원히 성부와 성령님과 함께 존재하셨던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음을 증거하는...

정성욱 교수의 로마서 묵상 7

-롬 1:2 복음의 성격에 대한 마지막 묵상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약속하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보통 우리는 선지자라고 하면 구약의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에스겔 등을 생각하지만 성경 전체의 가르침을 따르면 오경을 기록한 모세나, 그 이전의 아브라함, 그리고 역사서를 기록한 사무엘 등도 선지자로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시편의 많은 부분을 기록한 다윗도 선지자라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기원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 복음은 구약시대때...

정성욱 교수의 로마서 묵상 6

롬 1:2 2절은 복음의 성격에 대해서 세 가지를 말씀합니다. 첫째,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에 관한 것이라는 점 둘째, 복음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는 점 세째, 복음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신 것이라는 점 입니다. 오늘은 둘째 내용에 대해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서 흘러나온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인 복음은 하나님께서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성경은 신약성경이 완성되기 이전의 구약성경을 의미하지요. 그러므로 구약을 우리가 읽을 때...